보훈병원, 납품포기 그룹 긴급입찰서 모두 낙찰
4개 중 3개 그룹 예가 상향조정…4차 입찰선 1개 낙찰·2개 유찰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7-21 09:40   수정 2016.07.21 10:37

보훈병원 의약품 입찰에서 에프에스팜이 납품을 포기한 4개 그룹이 모두 낙찰됐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20일 납품 포기 그룹에 대해 긴급 입찰을 실시했다. 입찰 결과 힐링스팜이 4그룹과 13그룹, 부림약품이 6그룹, 두올약품이 14그룹을 각각 낙찰시켰다.

이번 긴급입찰에서는 6그룹만 예정가격이 내려갔고, 나머지 3개 그룹은 5~12% 정도 예정가격이 상향 조정됐다.

4그룹의 경우 예정가격의 92.666%인 41억7,000만원에 낙찰됐고, 6그룹은 예가 대비 95.062%인 33억5,000만원, 13그룹은 예가 대비 97.737%인 44억5,000만원, 14그룹은 예가 대비 84.216%인 34억9.500만원에 각각 낙찰됐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실시된 3개 그룹에 대한 4차 입찰에서는 티제이팜이 3그룹을 낙찰시켰을 뿐, 11그룹과 12그룹은 당일 재입찰까지 갔지만 단독입찰과 예가초과로 유찰됐다.

3그룹의 낙찰가는 69억7,000만원으로 예정가격의 99.287%였다.

한편 보훈병원은 유찰된 11그룹, 12그룹에 대해 오는 25일 5차 입찰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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