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베트남 어린이 음료시장 출격
편의점 '서클K'와 유통계약 체결...'디노' 제품 2종 진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7-13 06:35   수정 2016.07.13 06:36

조아제약이 유력 편의점 체인과 손잡고 베트남 음료시장에 진출한다.

조아제약에 따르면 최근 베트남 호치민시 1위 편의점인 '서클K'와 유통계약을 체결하며 어린이 음료시장 출격 준비를 마쳤다.

서클 K(circle K)는 미국의 편의점 체인으로 2008년 외국계 편의점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 현재 호치민시에 110개점이 오픈돼 있다.

회사가 서클K를 통해 내놓을 제품은 두뇌발달에 좋은 '스마트 디노'와 키성장에 좋은 '롱디노' 2종. 이들 음료는 베트남 어린이 전용 음료가 필요함에 따라 1년 간의 연구를 통해 개발한 제품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호치민시 서클케이 매장에서 디노 음료를 판매하고 판매처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조아제약은 2010년부터 7년 연속 'CPhl China' 참가를 비롯해 '코리아브랜드&한류 박람회'(중국) , '태국 국제식품박람회'(THAIFEX 2016), '인도네시아 의약품 박람회', 'CPhI South America', '아랍 헬스 두바이'에 참가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해외 의약품전시회 문을 두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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