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바이오콜라겐 산업화 기술 중국 특허등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7-13 05:18   수정 2016.07.13 05:35

세원셀론텍(대표이사 장정호 회장)은 안전성 및 성능이 향상되고 다양한 산업화가 가능한 바이오콜라겐 제조기술에 대해 중국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국내 및 싱가포르 특허권도 획득한 이번 특허기술(명칭: 방사선 가교화된 콜라겐 겔 및 그 제조방법과 사용방법)은 액상의 콜라겐에 방사선을 이용한 고분자 가공방법을 적용해 다양한 제형의 콜라겐 가교물질을 제조할 수 있게 한 것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특허기술을 통해 천연물질인 콜라겐을 인체에 의료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화학적 방법이 아닌 물리적 가교화(Crosslinking) 방법으로 제형화 하는데, 이렇게 제조된 콜라겐 가교물질은 우수한 생체적합성과 물성(점탄성, 인장강도, 분해성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제품화가 용이하고 다양한 제형화가 가능해 산업적 응용가치도 높다.

물리적 가교방법으로 하이드로겔화된 콜라겐과 생체적합물질을 혼합하여 제형화한 콜라겐은 재생의료 분야(상처 및 화상치료용 창상피복재, 피부·뼈·각막 등 인체조직 이식재, 세포배양용 지지체 등) 및 화장품 분야(마스크팩 등)에 널리 활용할 수 있는 재료로 각광받고 있다.

세원셀론텍 RMS본부 서동삼 상무는 “바이오콜라겐 산업화 기술이 거대한 중국 시장에서 특허권을 선점한 데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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