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고혈압복합제 개량신약 '칸데암로정' 허가
칸데사르탄과 암로디핀 조합 국내 최초 복합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7-13 05:13   수정 2016.07.13 05:13

신풍제약(주)(대표이사, 유제만)의 고혈압복합제 개량신약 '칸데암로정'이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칸데암로정(성분명 칸데사르탄실렉세틸/암로디핀베실산염)은 ARB계열인 칸데사르탄과 CCB계열인 암로디핀 조합의 국내 최초 복합제다.

신풍제약에 따르면 국내 20여개 종합병원에서 임상(I, II & III상)을 진행해 단일요법대비 우수한 혈압강하효과 및 목표혈압 달성률을 입증 받았으며, 안전성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칸데사르탄과 암로디핀 각각의 단일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임상(2건)을 통해 유의성 있는 혈압강하효과가 입증됐다.

회사 관계자는 "정제 크기도 기존 복합제보다 작아 메일 복용해야하는 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을 더 높였다”며 "9월 약가 고시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ARB/CCB복합제 시장은 2015년 4,600억원 규모로 ,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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