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유통협 강남분회, “제약사 마진인하 문제 있다”
월례회서 제약사 일방적 정책 결정 우려 표명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7-12 08:53   수정 2016.07.12 08:55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산하 강남분회(회장 조찬휘)는 최근 월례회를 개최하고 제약사 마진 인하 등 의약품유통업계 현안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강남분회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마진 인하에 대해 우려감을 표명하고 제약사의 일방적인 정책을 지적했다.

조찬휘 회장은 “일부 제약사들이 또다시 마진 인하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심히 우려스럽다”며 “의약품유통업체는 함께 할 때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월례회에 참석한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임맹호 회장은 “제약사들은 일방적인 정책 결정이 아니라 제약-의약품유통업체 공존의 길을 찾아야 할 것”이라며 “불용재고 해결을 위해 정부에 청원서를 제출하고 국회 접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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