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혁신형제약' 선정...PDRN® 세계화 탄력
'연구 투자 확대 3~4년 이내 회사 가치 몇 단계 상승시킬 것'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7-07 13:23   수정 2017.03.03 09:20

2015년 코스닥에 상장된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프로덕트가 연구역량과 기술력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 정상수, 안원준)는 7일 '제약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연구개발 능력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의 혁신성을 인정 받아 2016년 혁신형제약기업에 선정됐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연간 의약품 매출이 1천억원 미만인 제약기업 그룹 중 인적ㆍ물적 투입자원의 우수성, 연구개발 활동의 혁신성을 비롯해 기술적ㆍ경제적ㆍ국민 보건적 성과의 우수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성, 투명성 등 다방면 평가를 통해 혁신형 제약기업에 합류하게 됐다.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되면 정부로부터 국가 R&D 사업 우선 참여, 세제 지원, 약가 우대, 정책자금 우선 융자, 해외 제약전문인력 채용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정부의 인증 효과로 인해 국내외 투자 유치나 기술, 판매 등의 제휴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수입에 의존하던 재생활성물질인 PDRN®를 KIST 강릉 분원 및 해양 수산부 산하 해양 생물 자원 연구소와 공동 연구해 제조 원천 기술 확보에 성공하고 강원도 강릉에 의약품 GMP 공장을 설립했다. 

현재 고령화시대에 적합한 삶의 질 개선하는 다양한 치료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는 자연 회귀하는 연어의 부산물(정액)이 대부분 폐기되는 등 산업적 활용이 안되고 있었으나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의약품으로 개발돼 국내는 물론 글로벌진출까지 진행한다는 점에서 현 정부 창조경제의 우수 사례로 부각되고 있다.
 
김익수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연구소장은 "재생 의학은 수명 연장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질병의 근본적 치료를 하는 국내 및 글로벌의 새로운 질병 치료 패러다임이다.
회사는 재생 의학을 통한 난치성, 퇴행성 질환 원인 치료제 개발이라는 큰 테마를 가지고 그 동안 재생촉진제인 PDRN®의 제조 원천 기술 확보 및 신약 개발에 매진해 왔다" 고 말했다.
 
이어 "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약 및 개량 신약 개발, 이를 통한 글로벌 진출을 추진 중으로 이  인증을 통해 연구 투자를 확대해 향후 3~4년 이내 회사의 가치를 몇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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