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의약품유통협회(회장 주철재)는 2016년 의약품유통품질관리기준(KGSP) 교육을 7일 오전9시 호텔농심 대청홀에서 실시했다.
부울경 유통협회 주철재 회장은 “KGSP는 소비자에게 변질 없이 약이 전달 될 수 있도록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다. 각 회사 마다 숙지해 지켜 나가야 한다.” 라며 “협회는 평소 각 기관을 초대해 교육을 위해 실시 및 업체가 억울한 일이 없도록 회원사 방문을 통해 철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통업의 정책변경과 KGSP운영업무에 관한 정보제공과 각 회원사 스스로 대처 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집중 하겠다” 며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의 건강을 위해 일하는 것에 긍정을 가지자”고 말했다.
특히 "의약품 유통업체의 미래는 정도경영을 실현하지 못 하면 다 같이 공멸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병무 부산시보건위생과장은 “환자의 진료에 있어 치료도 중요하지만 의약품의 올바른 공급도 중요하다. 현장에서 열심히 일는 유통업의 종사자 모두가 시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부탁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과 걸림돌을 치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GSP 교육은 △마약류 관리법령 및 마약취급자준수사항(이송미 부산시의약품관리팀장) △의약품 내용과 규격 제형별 특성 및 유통관리(옥태석 약학박사) △의약품공급내역보고 실무(업무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약품유통업계 윤리 및 존재이유와 사회성(류충열 의약품유통협회고문) △KGSP 기준의 효율적 수행 및 실무중점점검사항(부울경도협 신순식 사무국장) 등의 교육이 8시간 동안 실시했다.
이날, 최병무 부산시 보건위생과장,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나채량 김동원 이병형 조순열 유통협회 부회장, 한주언 총무와 회원사 약사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