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오는 6월 24일 오전 10시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기업분할을 확정한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오는 8월 1일자로 지주회사인 ‘일동홀딩스(주)’(가칭, 투자사업부문), 인적분할신설회사인 '일동제약(주)'(가칭, 의약품사업부문, 사업회사), 물적분할신설회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주)'(가칭, 바이오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 사업회사) 및 '일동히알테크(주)'(가칭, 히알루론산 및 필러 사업부문, 사업회사)로 나누는 기업분할을 논의, 확정할 예정이다.
일동제약은 투자 사업부문, 의약품 사업부문, 바이오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 히알루론산 및 필러 사업부문을 분리하고 향후 투자사업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경영안정성을 증대시키려는 목적으로 기어분할을 추진해 왔다.
지배구조 체계 변경을 통해 기업 및 주주 가치를 제고하고, 각 사업부문의 전문화를 통해 핵심사업 집중투자 및 구조조정을 용이하게 하며, 책임 경영체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날 기업분할과 관련, 상호(1조)를 ‘일동제약주식회사’에서 ‘일동홀딩스주식회사’로 변경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정관변경안과, 이병안 전 일동제약 감사팀 팀장을 감사로 선임하는 감사선임 건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