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트루바다', 국내 HIV 치료제 시장 1위
HIV 치료제 시장 내 트루바다 backbone 약물 점유율 가장 높아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6-08 16:46   수정 2016.06.08 17:09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HIV 치료제 트루바다가 국내 HIV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8일 IMS Health DATA에 따르면, 2016년 1분기 트루바다 백본(Backbone) 치료제의 국내 HIV 시장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약 9.1% 증가한 59.0%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트루바다의 성장 배경에는 트루바다 백본의 STR 스트리빌드의 처방율이 늘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트루바다 약 34.3%, 트루바다 backbone의 단일정복합제(STR)인 스트리빌드는 약 24.7%를 차지하고 있었다.

한편 트루바다는 미국보건부(DHHS)가 발표한 가이드라인에서 다양한 3rd agent(INSTI, PI, NNRTI)와 병용이 가능한 유일한 백본 약물로 권고되며, 미국에이즈국제학회, 유럽에이즈임상학회, 영국HIV협회, 대한에이즈학회에서도 치료 시작 시점의 바이러스 양과는 상관 없이 치료를 시작하는 HIV 감염인들에게 백본 요법으로 권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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