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병원 의약품 입찰에서 기존 거래업체들이 모두 지난해와 같은 그룹을 낙찰시켰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지난 3일 의약품 입찰에서 유찰된 서울아산병원 1그룹(메스티논정 60MG 외 252종)과 영덕아산병원(23그룹, 데스오웬로오션0.05% 120ML 외 532종)에 대한 재입찰을 실시했다.
재입찰 결과 서울아산병원 1그룹은 남양약품이, 영덕아산병원은 부림약품이 각각 낙찰시켰다.
한편 지난 1일 열린 입찰에서 서울아산병원은 2그룹 지오영, 3그룹 두루약품, 4그룹 명준약품, 5그룹 백제에치칼, 6그룹 신성약품, 7그룹 티제이팜, 8그룹 광림약품, 9그룹 부림약품, 10그룹 신성약품, 11그룹 두루약품, 12그룹 기영약품, 13그룹 광림약품, 14그룹 명준약품이 각각 낙찰시켰다.
강릉아산병원은 동양약품이 15·16그룹을, 강원지오영이 17그룹을 낙찰시켰고, 정읍아산병원(18그룹)은 백제약품, 보령아산병원(19그룹)은 티제이에이치씨, 홍천아산병원(20그룹)은 엠제이팜, 보성아산병원(21그룹)은 백제약품, 금강아산병원(22그룹)은 명준약품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