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상아제약 제놀
이종운 기자 news@yakup.co.kr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6-07 13:56   수정 2016.06.08 06:55



 

<28>상아제약 제놀

상아제약 제놀은 ‘세상을 바꾼 고품격 파스’라는 애칭으로 기억되는 제품이다. 1981년 습포제 타입의 '제놀'이 출시되면서 파스시장은 급격히 변화되기 시작했다. 약국 및 정형외과를 중심으로 제놀 바람이 불며 기존의 파스 시장은 습포제라는 새로운 타입의 신제형 시장으로 기울었다. 

1981년 첫 제품 출시 후 영업사원뿐만 아니라 전 임직원이 '뛰자! 제놀과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새벽부터 테니스장과 조기축구회를 찾아다니거나 휴일에는 등산객들을 상대로 제품을 꾸준히 홍보하는 등 소비자 밀착형 판촉전략을 전개했다. 

86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은 더할나위가 없는 호재로 작용하기도 했다. 이후 파스시장은 패취제형 및 플라스타제가 속속 나오면서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를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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