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강, 유범진 사장 영입…병원·약국·물류 강화
원강팜·원강약품·광주 물류센터 총괄…시너지 효과 극대화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5-23 06:01   수정 2016.05.23 06:59

 

원강팜·원강약품(대표이사 신부현)이 직영도매 체제로 전환하며 유범진 씨를 사장으로 영입,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원강팜은 최근 40년 다국적제약사 경력을 가진 유범진 씨를 사장으로, 강복인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발령했다고 밝혔다.

유범진 신임사장은 쉐링과 바이엘 등 다국적제약사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쌓은데 이어 풍전약품에도 몸담았었다. 유 신임사장은 앞으로 병원 중심 원강팜, 약국 중심 원강약품고 함께 경기도 광주 물류센터를 총괄하며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에 나설 방침이다.

원강팜은 유 사장 영입을 기점으로 약국과 병원 입찰 등에 더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유범진 사장은 “약국 영업을 도맡아온 원강약품에 구조 개혁을 통해 소사장제 영업을 폐지하고 직영 판매 체제로 전환했다”며 “경기도 광주 물류센터를 통한 위수탁업체 대상 3자 물류 대행도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여기에 약업계 경력자에게 사무실과 창고, 의약품 공급처 등을 제공해 서로 상생하는 관계를 넓혀가겠다는 구상도 소개했다

유 사장은 “그간의 조직 운영과 영업 경험을 바탕으로 원강팜과 원강약품에 혁신을 이루겠다”며 “병의원 입찰과 약국 영업, 위수탁물류 등 다각도로 사업 범위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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