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美 희귀약 개발 전문회사 투자...지분 확보
Acer Therapeutics Inc.에 200만불 투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5-20 09:28   수정 2016.05.20 09:29

부광약품은 미국 희귀의약품 개발 전문회사인  Acer Therapeutics Inc.(에이서 테라퓨틱스)와 2,000,000USD투자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2015년 7월 2,000,000USD 투자에 이어 2차 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이로써 부광약품은 Acer Therapeutics Inc 지분 약 13%를 확보했다.

Acer Therapeutics Inc는 울트라 희귀의약품 ( ultra orphan drug )개발 전문 미국 회사로, 현재 개발중인 Acer-001 및 Acer-002는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이미 지정받았다. Acer-002에 대해서는 올해말이나 내년초 미국 식약처에 신약허가신청(NDA) 예정이며,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Acer-002의 신약허가신청(NDA)과  Acer-001의 개발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희귀의약품 분야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 지속적인 해외사업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Acer-002의 적응증은 혈관엘러스단로스증후군(vEDS)으로 치명적인 결합조직관련 유전병이다. Acer-001은 단풍시럽뇨병(MSUD) 및 요소회로질환(UCD) 치료 목적으로 개발 중으로 단풍시럽뇨병(MSUD)은 아미노산에 영향을 주는 유전병이고, 요소회로질환(UCD)은 암모니아 대사에 영향을 주는 심각한 유전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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