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의 자회사인 레고켐제약(대표이사 이법표)은 19일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에서 의약품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레고켐바이오 김용주 대표이사, 레고켐제약 이법표 대표이사,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 외 협력사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레고켐바이오는 지난 2015년 12월 법정관리 중인 한불제약을 인수해 레고켐제약으로 사명 변경 후 올해 초 리노베이션에 착수, 4개월여 만에 KGMP 생산시설을 갖춘 공장 준공을 완료했다. 이번에 준공한 1차 생산라인은 정제, 연질 및 경질캡슐 의약품 생산 용이며 향후 다양한 제형의 라인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이법표 대표는 “ 준공을 통해 그 동안 준비해왔던 의약품 사업을 본격화 할 토대가 마련됐다. 자체적으로 생산할 품목들에 대해 오랜 기간 판매를 준비,하반기 본격적인 생산과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며 "레고켐바이오의 의약사업부문에서 올해 안에 2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연구중심형 제약사 도약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판매전문회사인 칸메드와 합성의약품 생산설비를 보유한 한불제약을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