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예 멤버 16인이 ‘2016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12부작.90분물)’에서 챔피언의 왕좌를 놓고 1:1 자웅을 겨룬다.
골프전문채널 JTBC GOLF는 ‘2016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프리뷰쇼‘The Beginning(30분물)’을 11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대회 역사, 출전 선수, 조추첨식, 대회장 및 주요홀 소개, 블라인드 이벤트홀 행사 등 대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다큐로 엮어 사나이들의 진검승부가 얼마나 치열하게 전개될 지 맛보기로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2015년 투어 대상 수상자 이태희(32.OK저축은행)를 비롯해, 최진호(32.현대제철), 이수민(23.CJ오쇼핑), 문경준(34.휴셈), 주흥철(35), 이형준(24.JDX), 박효원(29.박승철헤어), 박재범(34), 김기환(25.볼빅), 김태훈(31.신한금융그룹), 이동민(31.바이네르), 박준원(30.하이트진로) 등 상금순위 상위 12명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대회 역대 우승자 박상현(33.동아제약)과 데이비드 오(미국)와 함께, 해외파스캇헨드(호주)와송영한(25.신한금융그룹)이 추천 선수로 나온다.
대회는 총 상금 1억 5천만 원(우승 상금 7천만 원)을 걸고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지며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힐드로사이컨트리클럽(파72. 6,588미터)에서 열린다. 이곳은 후반으로 갈수록 그린이 까다로워진다. 특히, 대다수의 선수들이 승부처로 꼽은 마의 18번홀은 긴 전장에 해저드가 있어 과감한 공략법을 필요로 하는 난이도가 높은 홀이다.
또 지난해부터 새롭게 선보인‘100미터 블라인드 니어핀대결’이 눈길을 끈다. 선수들은천막에 가려 보이지 않는 핀에 가장 가까이 공을 붙여야 하는데,출중한 실력을 지닌 선수들이 저마다 묘기샷을 선보이며 미니게임에 집중하는 모습이큰 재미를 선사한다.
이 블라인드 대결의 최종 우승은 김기환에게 돌아갔다. 시상을 맡은 박카스사업부장 최두현 이사는 “이벤트홀에 걸린 박카스 1만 병은 김기환 선수의 이름으로 사회에 기부될 것”이라고 밝혔다.
‘The Beginning’에서 달궈진 ‘2016 동아제약-동아ST 챔피언십’의 열기는 5월 18일(수) 밤 11시 방송되는 16강 첫 경기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