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고지혈증 복합 개량신약 '로젯정' 발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5-03 17:03   수정 2016.05.03 17:03

명문제약은  5월 1일자로 고지혈증 복합신약 ‘로젯정’을 발매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로젯정‘은 자체 임상시험을 통해 허가받은 개량신약으로, 에제티미브의 콜레스테롤 흡수억제와 로수바스타틴의 콜레스테롤 합성억제의 이중작용으로, 부작용은 줄이고 효과는 높였다.

국내 고지혈증환자 364명을 대상으로 자체 실시한 3상 임상시험에서 로수바스타틴 단독투여 대비 우월한 LDL-C, TG 감소를 확인했으며, ‘로젯정’은 세 용량 평균 약 55%의 LDL-C 감소율을 나타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 최근 여러 종류의 스타틴과 에제티미브 복합제가 출시됐으나, ‘로젯정’은 스타틴계열 중 LDL-C 감소효과가 가장 뛰어난 로수바스타틴과의 복합제라는 점에서 그 효과가 더욱 기대되는 제품"이라며 " 장기사용이 가능한 일차치료제로 고지혈증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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