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트리비앤티,미국3상 안구건조증치료제 캐나다 시장권 확보
'GBT-201'... 추가 시장 확보로 신약 가치 증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5-02 10:07   수정 2016.05.02 10:08

미국 내 자회사인 ReGenTree를 통해 안구건조증(Dry Eye Syndrome, 이하 DES)과 신경영양성각막염(Neurotrophic Keratopathy, 이하 NK) 치료제 미국 임상을 진행 중인 지트리비앤티가  자회사를 통해 안과질환 파이프라인인 'GBT-201(RGN-259)'에 대한 캐나다 개발 및 시장권을 추가로 획득했다.

지트리비앤티는 ReGenTree가 미국의 신약개발사 RegeneRx와 RGN-259(GBT-201)에대한 캐나다 개발 및 시장권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트리비앤티는 지난 2014년 3월 RegeneRx와 글로벌 공동개발계약을 통해 한국, 일본을 포함한 Pan-Asia 28개국의 시장권을 획득한 바 있고, 2015년 1월 RegeneRx와 합작으로 설립한 미국 자회사 ReGenTree를 통해 미국 시장권도이미 확보한 상태다.

이 계약으로 캐나다 시장까지 획득하게 되며 ReGenTree는 북미 전역의 시장권을 확보하게 됐고, 지트리비앤티가 보유하고 있는 GBT-201(RGN-259)에 대한 가치는 더욱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현재 지트리비앤티가 개발 중인 안구건조증(DES) 치료제는 미국에서 2b/3상 시험에 대한 피험자 투여를 마친 상태이므로, 향후 북미지역을 거점으로 하고 있는 다국적 제약사와의글로벌 라이선스 계약 협상시상당히 유리한 조건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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