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박근혜 정부가 4월 28일 제6차 경제장관회의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를 통해 발표한 신산업 육성 '신약개발' 임상 3상 관련 R&D와 시설투자의 세액공제, 육성펀드 조성, 핵심규제 철폐 등 전폭적인 지원에 대해 쌍수를 들어 환영 한다고 밝혔다.
또 1월 7일 황교안 국무총리, 이장무 공동위원장 주재로 열린 제10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서 시장이 활성화된 신약개발을 한국 미래의 중점 투자 분야중 하나로 확정 선언한데 이어 발표된 두 번째 낭보로, 대한민국 신약개발 30년 역사의 정책적인 대 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피력했다.
조합은 정부가 우선적으로 신산업 신약개발 육성 세제항목을 신설해 세법상 최고수준의 지원에 나서겠다고 선언한 투자전략은 당장 올해부터 정부 R&D 예산의 배분·조정에 적용되고, 세제·예산·금융 지원 대상이 되는 신산업 범위를 부처 간 협의를 통해 6월 중 선정할 계획이라고 한다며, 신약개발 중심 기업들도 이번 산업개혁이 정부 주도의 산업개혁이 아니라 기업이 신 산업에 투자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면 세제 등을 통해 투자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을 하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함을 명심하고 이에 부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러한 정부의 노력과 더불어 신약개발중심 기업들도 '10년 후 먹거리전략'으로서 신약개발에 아낌없이 투자를 집중해야 할 때로, 장기적인 경영계획 아래 적극적인 아웃소싱이 철저하게 이뤄지지 않으면 기업경쟁력 제고에는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