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1분기 매출 19% 성장…안정성장 지속
매출 2,564억-영업익 226억 달성…R&D422억(16.4%)투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4-28 15:05   수정 2016.04.28 15:40

한미약품이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폭으로 증가하며 안정적 성장세를이어갔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국내영업과 북경한미약품 등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2016년 1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19.4% 증가한 2,564억원을 기록하며,두자릿 수 성장률을달성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968.7% 증가한 226억원, 순이익은 152.8% 증가한 410억원을 달성했으며, 매출의 16.4%에 해당하는 422억원을 R&D에 투자했다.

이번 매출에는 작년 체결한 라이선스 수익 일부가 반영됐다. 또, 국내영업 부문에서는 한미탐스0.4mg, 두테드, 실도신 등 비뇨기 분야 신제품과 아모잘탄(고혈압), 로벨리토(고혈압•고지혈증),로수젯(고혈압•고지혈증), 에소메졸(역류성식도염) 등 주요 품목들이 고르게 성장했다.

아울러,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도 마미아이(어린이정장제), 이탄징(기침감기약), 메창안(성인용정장제) 등 주력 품목에 힘입어5%성장한 3억2,733만 위안을 기록했다.

한미약품 김재식 부사장은“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에도 국내 매출 성장과 R&D 성과에 따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한미약품은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기반의 지속적인 R&D투자와 국내외 동반성장을 이끌어 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 1분기잠정 경영실적>

*단위=백만원/연결기준

구분

2016 1Q

2015 1Q

증감

매출

256,374

214,745

19.4%

영업이익

22,565

2,111

968.7%

순이익

40,977

16,212

152.8%

R&D(비율)

42,161(16.4%)

46,486(21.6%)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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