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도, 첨단의료기기 공동개발 동반자 관계 구축
첨단의료기기진흥재단,인도 IITK 연구기관과 MOU 체결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4-20 09:10   수정 2016.04.20 13:03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센터장 이상일)는 4월 19일 인도 IITK 연구기관(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 Kanpur, 이하 IITK) 및 인도 BITS 연구기관(Birla Institute of Technology and Science, 이하 BITS)과 한국-인도 국제공동 첨단의료기기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한국 인도 간 협력 관계구축을 위한 이번 업무협약은 ▲ 마이크로/나노 제조기술 기반 첨단의료기기 국제공동개발 ▲ 질병진단 미세유체 바이오센서 국제공동개발 ▲ 연구인력, 첨단기술 교류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양측은 IT기반 질병조기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첨단의료기기 개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센터와, 인도 IITK 및 BITS 기관은 나노기술 및 미세유체 센서 기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인도 IITK 및 BITS 기관이 공동으로  첨단의료기기 연구개발을 추진, 나노바이오 융복합 첨단의료기기 신제품을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내 의료기기업체의 인도 시장 진출 지원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이상일 센터장은 “아시아권 신흥국가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와 국제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활발한 인적·기술적 교류가 기대되며, 우리나라 기업의 인도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에 센터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ITK 연구기관은 인도 칸푸르 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주요  개발분야는 생명공학, 재료공학 및 화학공학 등 엔지니어링 부문과 수학과 통계 등 기초부문 등이다. 최근 Prabhat Dwivedi 박사팀이 첨단의료기기 개발과정의 요소기술에 해당하는 카본-멤스기술(C-MEMS) 및 마이크로/나노 미세구조형상 제조기술을 개발했다.

BITS 연구기관은 인도 필라니 시에 소재하며 주요 개발분야로는 화학, 생명공학, 재료공학을 비롯한 15개 부문으로, 첨단 융복합 벤처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연구기관이다. 최근 Sanket Goel 박사팀이 미세유체 기반 바이오센서 및 나노바이오 디바이스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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