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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자임코리아는 직원 1인당 연 매출액이 14억 8,300여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1인당 영업이익도 2억 4,800만원으로 다국적 제약사중 1위인 것으로 파악됐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한국에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 31곳의 2015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인당 평균 매출액은 7억 440만원, 1인당 영업이익은 1,790만원을 기록했다.
국내 코스피 및 상장 제약사 직원 1인당 2016년 연간 매출액은 4억여원, 1인당 영업이익은 평균 3,266만원으로 집계된 바 있다.
다국적 제약사 직원들의 연간 매출액은 많지만 국내 제약사 직원들은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알 수 있는 것이다.
직원 1인당 매출액과 1인당 영업이익은 총매출과 영업이익을 직원 수로 나눈 것으로 기업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나타나는 지표로 활용된다
1인당 매출액이 높다는 것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제품력과 마케팅력이 뛰어나다는 의미한다. 1인당 영업이익이 높다는 것은 영업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성이 높다는 것을 뜻한다.
다국적 제약사 한국법인중 직원 1인당 연간 매출액이 가장 많은 업체는 젠자임코리아 14억 8,300만원이었으며. 한국로슈 14억 6,300만원, 한국유씨비 11억 6,700만원, 한국베링거인겔하임 1억 200만원 등이었다.
다국적 제약사 한국법인중 매출액이 가장 많은 한국화이자는 직원 1인당 연간 매출액은 8억 6,300만원이었다.
직원 1인당 영업익을 가장 많이 창출한 다국적 제약사는 젠자임코리아로 2억 4,800만원이었다. 뒤를 이어 한국메나리니, 한국유씨비, 한귝쿄와하코기린 등 4개사의 직원 1인당 연간 영업이익은 1억원을 넘었다.
이들과는 달리 지난해 영업자를 기록한 호스피라코리아, 한국산도스, 갈더마코리아, 머크, 한국애브비, 한국알콘,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한국존슨앤존슨메디칼, 한국화이자 등 9개사는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다국적 제약사들은 해외 본사에서 제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도매영업'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제약사와 단순 비교해서는 안된다고 국내 제약업계 관게자들의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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