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의학연구소,곤충 활용 의약품-건강식품 개발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곤충소재 기술이전 협약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4-12 09:33   수정 2016.04.12 13:51
천연물 의약품 연구개발 기업인 ㈜한국전통의학연구소(대표이사 최건섭)가 미래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목표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과 손을 잡았다.
 
한국전통의학연구소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11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본관 3층 실용화홀에서 바이오 기능성소재 특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기술이전 추진 경위 및 향후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협약 내용에 따라 한국전통의학연구소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애기뿔소똥구리 유충으로부터 분리한 항균 펩타이드’ 기술 등 28건의 바이오 기능성 소재기술을 이전 받게 되었다.
 
이로써, 천연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개발 분야에 강점을 지닌 한국전통의학연구소는 곤충이라는 새로운 바이오 기능성 소재기술을 활용한 의약 및 건강식품 등 다양한 제품 개발에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곤충산업은 최근 정부가 주목하는 미래 블루오션 시장 중 하나로 실제로 지난 주 농림축산식품부는 곤충산업 시장규모를 2020년까지 5,0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앞으로 한국전통의학연구소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곤충산업 확대 및 산업화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지속 해 나갈 계획이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