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파마코리아, 해외 헬스케어 기업 국내 시장 진입 컨설팅 제공
사이넥스와 업무협약 체결…제품 개발부터 허가·수입·물류·상업화 지원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4-08 09:55   수정 2016.04.08 11:03

글로벌 제약 유통 및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인 쥴릭파마코리아㈜(Zuellig Pharma Korea Ltd.,)는 4월 7일 수입의약품 허가 전문 컨설팅 회사인 ㈜사이넥스 (대표: 김 영)와 양사 협업을 통한 원스톱 통합 솔루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국내 시장에 진입하고자 하는 헬스케어 기업들에게 제품 개발부터 허가, 수입, 물류·유통 및 마케팅과 상업화 서비스 등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쥴릭파마는 사이넥스와의 업무 협약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헬스케어 기업들에게, 한국 시장 진출 및 승인에 있어 효과적인 전략기획자문 및 실무수행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물류와 유통부터 시장 진출, 헬스케어 마케팅, 환자 특화 프로그램, 특수의약품 물류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쥴릭파마와, 다수의 의약품 수입 및 인허가 진행, 출시 등의 서비스 전문성을 보유한 사이넥스의 협업을 통해 헬스케어 기업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쥴릭파마코리아 크리스토프 피가니올 사장은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전문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헬스케어 기업들에게 복잡한 과정을 통합하여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통기업 이상의 유연하고도 전문화 된 서비스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외국의 희귀 질환제나 특별 의약품들이 한국 시장에 소개되어 환자들에게 보탬이 되고, 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이넥스 김영 대표이사는 "사이넥스는 헬스케어제품의 시장진입규제를 해결하는 선구적인 전문 컨설팅기업으로 14년간의 경험을 가진 회사이다. 이번 쥴릭파마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하여 보다 많은 헬스케어 기업에게 글로벌수준의 고품질 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기회로 삼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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