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박기환)은 자사 최초의 LAMA+LABA 복합제 바헬바 레스피맷(성분명 티오트로퓸+올로다테롤)이 성인의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증상 완화를 위한 유지요법제로 보건복지부 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일부개정 고시에 따라 4월 1일자로 건강보험급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바헬바 레스피맷은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1초 강제호기량(FEV1) 값이 예상 정상치의 80% 미만인 중등도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유지요법제로 투여 시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된다.
1일 권장 용량은 티오트로퓸(스피리바) 5mcg+올로다테롤 5mcg로 1일 1회, 1회 사용 시 2번 레스피맷 흡입기를 통해 흡입한다.
베링거인겔하임 최초의 LAMA+LABA 복합제 바헬바 레스피맷은, 출시 이래 10년 이상 COPD 유지요법 치료에 사용되어 왔고 약 4천만 이상의 환자-년수 와 300여건의 임상 경험을 통해 그 효능과 안전성이 확인된 바 있는 티오트로퓸(스피리바)을 기반으로, 스피리바의 효능을 보완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LABA 제제이자 투약 후 5분 만에 빠르게 작용하는 올로다테롤 성분을 결합해 개발된 복합제이다.
COPD 환자를 대상으로 한 주요 임상인 TONADO 1&2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바헬바 레스피맷은 GOLD 2단계에서 4단계에 이르는 COPD 환자에서 단독 요법 대비 우수한 폐 기능 개선, 응급 약물 사용 감소, 숨가쁨 증상 감소, 삶의 질 개선을 보였다.
또한, 치료 경험이 없는 초기 단계의 COPD 환자에서 티오트로퓸(스피리바) 대비 폐 기능을 2배 이상 개선시킨 결과를 보였다.
TONADO 임상 프로그램은 5,000명 이상의 GOLD 2단계에서 4 단계의 COPD 환자를 대상으로 52주간 진행된 연구로, 폐 기능 개선 및 삶의 질을 일차 변수로 평가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전문의약품 마케팅부 서상옥 전무는 “스피리바를 기반으로 한 베링거인겔하임의 첫 LAMA+LABA 복합제 바헬바 레스피맷이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에 출시하게 되어 호흡기 분야에서 베링거인겔하임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300여 건의 임상과 10년 이상의 풍부한 처방경험을 확보한 스리피바와 새롭게 출시된 복합제 바헬바 레스피맷을 통해 의료진 및 COPD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혜택을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