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누비아패밀리,당뇨병치료제 넘어 전문약 왕좌 등극
지난해 4분기 12% 성장 274억 원외 처방액 1위 달성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3-24 09:40   수정 2016.03.24 09:51

 


한국 MSD(대표 현동욱)의 제 2형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 패밀리가 2015년 4분기 전문의약품 시장 1위(IMS 원외 처방액 자료 기준)에 등극했다.

 

DPP-4 억제제 시타글립틴 단일제 자누비아, 시타글립틴과 메트포르민 복합제 자누메트, 시타글립틴과 서방형 메트포르민 복합제 자누메트엑스알, 세 제품으로 구성된 자누비아 패밀리는 2015년 4분기 동안 30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작년 동 기간인 2014년 4분기 매출액인 274억원 대비 약 12%로 성장한 것으로 자누비아 패밀리의 분기별 매출액은 2015년 한 해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자누비아 패밀리의 2015년 연간 원외처방액은 1,185억원으로, 전년의 1,059억원 대비 약 12% 성장했다.

특히 DPP-4 억제제인 시타글립틴과 서방형 메트포르민 복합제 자누메트엑스알은 출시 2년 차인 2015년 한 해 동안 236억원의 매출을 기록, 2014년 연 매출 110억원에서 2배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해, 자누비아 패밀리의 성장을 이끌었다.

한국 MSD 마케팅부 박도희 본부장은 “자누비아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제형을 제공하는 DPP-4 억제제 계열 치료제로 많은 의료진으로부터 선택 받고 환자들의 당뇨병 관리 편의성을 높인 점을 인정 받아 매출 1위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당뇨병 치료제 선두 기업으로서 환자와 의료진들이 제 2형 당뇨병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치료 옵션으로서DPP-4 억제제가 가진 장점을 소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5 자누비아 패밀리 분기별원외 처방액 (단위: 백만 )

 

제품명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자누비아

10,294

10,303

10,514

10,351

자누메트

12,978

13,084

13,590

13,756

자누메트엑스알

4,786

5,744

6,421

6,743

자누비아 패밀리

28,058

29,131

30,525

3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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