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동화약품에서 국내 최초로 발매한 포켓형 상처치료제 '부채표 후시딘 연고'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후시딘 연고 포켓형은 기존의 튜브 포장이 아닌 개별 파우치 안에 약 1회 사용분(0.5g)의 연고가 담겨 사용이 간편하고 위생적인 것이 특징으로, 1박스에 파우치 15개가 소용량 개별 포장돼 있다.
동화약품에 따르면 나들이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아웃도어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상처에 대비해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늘며 약국가에서 후시딘 연고 포켓형은 찾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아웃도어 활동 시 1회 사용분씩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빠르게 상처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
동화약품 관계자는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 제품 출시를 위해 노력한 것이 빛을 발하는 것 같다.”며 “초도 공급 수량이 모자를 정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출시 이후, 30여 년 동안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 온 부채표 후시딘 연고는 피부감염증을 일으키는 포도상구균, 연쇄구균 등에 대한 강력한 항균효과로 상처 부위의 세균감염을 효과적으로 치료, 상처에 처음부터 사용하면 흉터 없이 빨리 아물게 한다. 또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아이들 상처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후시딘 연고 포켓형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