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어셀, 2세대 당뇨병 자가세포치료제 공동개발 계약 체결
벨기에 MaSTherCell社, 미국 Orgenesis社와 CDMO 합작사업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3-23 10:20   수정 2016.03.23 10:49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 바이오벤처기업 ㈜큐어셀(대표 김태호)는 3월 18일 공정개발과 대량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 상용화 촉진을 지원하고 있는 벨기에 MaSTherCell社 및 당뇨병세포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있는 미국 Orgenesis社와 공동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 공정개발과 대량생산 서비스 제공을 위한 CDMO 합작사업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큐어셀 김태호 대표는 조인식과 관련,  “세포·유전자치료제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DSP기술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2020년 약 2조 5천억원)진출을 희망하고 있는 미국과 유럽기업들과 해외시장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기업들을 위해 공정개발과 대량생산을 포함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창출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고 있는 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개발촉진센터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통해 큐어셀과 Orgenesis社 간 전략제휴 양해각서 체결(2015년 3월 25일)이후 당뇨병 자가 세포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한 복지부 지원(15억원) 및 2세대 치료제 개발을 위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이스라엘연구재단(사무총장 최태훈)의 지원(약 9억원) 등으로 합작사업 동반자 관계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큐어셀은 이번 합작사업 조인식을 계기로 2016년 7월부터 우리나라와 아시아시장 진출을 희망하고 다수의 해외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CDMO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이번 합작계약으로 최소 3천만불의 해외투자를 확보, 2018년 하반기까지 Closed Automation System을 갖춘 GMP공장을 신축할 방침이다.

김태호 대표는 “신공장 건립과 함께 국내외기업들과 경쟁적 협력과 아시아 허브 구축으로 줄기세포·재생의학산업 발전을 위한 재생의학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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