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가 15일 한국바이오협회 판교사옥에서 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장병화)과 협력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성남시 소재의 바이오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우수기업을 발굴하는데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맺은 계약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성남시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 발굴 협력 방안 모색, 정보의 국책과제 유치 및 협력사업 추진, 정보교류 협업모델 창출, 중소기업 컨설팅 등 지원 업무 협력 등이다.
한국바이오협회 김호열 부회장은 “국내 바이오산업의 성장에 있어, 다양한 지역의 소규모 바이오 기업들이 먼저 뿌리를 내릴 수 있어야 한다”며, “한국바이오협회는 이번 성남산업진흥재단과의 MOU를 시작으로 전국의 다양한 지역들의 바이오 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을 이어나갈 수 있게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바이오협회는 1982년 현대그룹 회장 정주영 이사장의 취임으로 출범한 한국유전공학연구조합에서 시작된 이후, 한국생물산업협회와 한국바이오벤처협회를 통합해 설립됐다.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성남을 21세기 고부가가치 첨단지식기반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고 선진도시 및 지식정보화 사회로 진입을 목표로 IT BT NT 등 경쟁력 있는 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