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태국 글로벌기업에 점안액 9품목 수출
다회용 7품목- 일회용 2품목 5년간 100억 규모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3-11 17:58   수정 2016.03.14 10:08

삼천당제약(대표 박전교)은 최근 DKSH Thailand와 올로텐플러스점안액 등 9개 품목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DKSH는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두고 세계 35개국 750여 사업 거점을 가지고 있는 글로벌 유통기업이다. 소비재, 헬스케어, 산업기기 등 다양한 영역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 기준 매출은 100억달러(약 11조3000억원)로, 현재 태국 제약유통 시장 점유율 1위(40%)를 차지하고 있다.

수출 품목은 점안제 완제품으로 다회용 7품목과 일회용 2품목이며, 향후 5년간 약 100억원 규모에 이른다.

회사 관계자는 "  DKSH가 삼천당제약이 점안제의 다양한 파이프라인 및 EU GMP 인증을 보유했다는 점을 인정해 수출 계약이 성사됐다"고 전했다.

삼천당제약은 이번 DKSH Thailand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동남아시아 최대 의약품 유통체인인 DKSH와 타 주변 동남아 국가에 대한 추가 수출 계약도 활발히 협의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2015년 3월 국내 최초로 영국 MHRA로부터 무균점안제 EU GMP 획득을 통해 선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고, 다국적 제약사와의 중장기 수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해외 파트너십을 강화해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 등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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