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5,680억... 전문약 감소-영업이익 순이익 증가
모티리톤 플리바스 '선전', 스티렌 자이데나 ‘감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2-04 15:51   

동아ST는 매출액은 전년과 비슷했으나 해외 매출의 큰 폭 확대와 비용의 효율적 집행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증가했다고 4일 발표했다. 국내 전문의약품 매출액은 주요제품의 약가인하와 경쟁심화로 전년대비 감소했다.

동아ST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0.04% 감소한 5,679억 원(2014년 5,681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2.8% 증가한 543억 원(2014년 482억 원),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1% 포인트 증가한 9.6%(2014년 8.5%),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36.7% 증가한 469억 원(2014년 343억 원)을 기록했다.

전문의약품=전년 대비 6.3% 감소한 3,304억 원(2014년 3,526억 원)을 올렸다.

제품별로 스티렌(위염치료제)은 전년 대비 28.2% 감소한 362억 원(2014년 504억 원), 모티리톤(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224억 원(2014년 217억 원), 자이데나(발기부전치료제)는 전년 대비 10.5% 감소한 94억 원(2014년 105억 원), 플리바스(전립선비대증치료제)는 전년 대비 8.1% 증가한 85억 원(2014년 78억 원)을 기록했다.

해외수출=전년 대비 18.5% 증가한 1,330억 원(2014년 1,123억 원)을 올렸다.

캔박카스가 전년 대비 39.1% 증가한 517억 원(2014년 372억 원)을, 크로세린(결핵치료제)이 전년 대비 121.4% 증가한 241억 원(2014년 109억 원)을 , 그로트로핀(성장호르몬)이 전년 대비 16.6% 감소한 268억 원(2014년 321억 원)을 올렸다.

의료기기·진단 =전년 대비 1.8% 증가한 668억 원(2014년 657억 원)을 기록했다.

동아ST는 올해는 상반기 중 당뇨병치료제 ‘슈가논, 슈가메트’, 골다공증치료제 ‘테리본’ 발매, 2015년 하반기 출시된 ‘아셀렉스’, ‘바라클’ 등 신제품의 안정적 정착 등을 통해 외형 성장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DA-3880(아라네스프 바이오시밀러)의 유럽 임상 3상 준비,  DA-9801(천연물의약품)의 미국 FDA와 3월말 End of Phase 2 Meeting 진행으로  글로벌 R&D를 지속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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