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국내 최초 헬스케어 MBA과정 신설
바이오협회와 산학협력 통해 3월부터 전문인력 양성 나서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1-26 10:17   수정 2016.01.26 10:30

숙명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박내회 원장)이 국내 최초로 바이오산업에 특화된 ‘헬스케어 MBA과정’을 신설한다.

 

헬스케어 MBA는 전 세계에서 전략산업으로 주목받는 바이오, 제약, 화장품, 메디컬 분야에 특화된 과정이다.

최근 한미약품의 글로벌 성공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무궁무진한 성장가능성을 가진 산업분야지만, 여러 MBA 과정 중 하나로 개설된 경우는 있었지만 이에 특화된 MBA과정은 국내에 없었다.

대학원에 따르면 헬스케어 MBA과정은 해당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교육은 물론, 헬스케어 산업에 특화된 기술가치 평가, 기술이전 전략, 협상력, M&A, 글로벌 진출전략 등에 관한 폭넓은 교과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대학원은 최근 한국바이오협회와 산학협력 약정을 맺고 교과목 및 우수사례 개발, 강사 모집 등을 추진 중으로,인턴십프로그램과 취업 지원도 실시해 빠른 시일 내 세계적인 MBA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내회 숙명여대 경영전문대학원장은 “헬스케어 산업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의 중추를 담당할 인재를 양성하고, 나아가 한미약품, 셀트리온과 같은 글로벌 성공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글로벌 바이오 강국의 위상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