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부산대약대와 약대생 현장 실무실습교육 진행
미래 제약산업 이끌 인재 육성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1-26 09:53   수정 2016.01.26 09:53

조아제약이 미래 제약산업을 이끌어 나갈 원동력인 약학대 재학생들의 실무 능력 배양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 조성배)은 지난 11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부산대학교 약학대학(학장 김남득) 재학생 17명의 약학 실무실습 교육을 함안공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약학 실무실습 교육의 목적은 미래 제약산업에 종사하는 관리약사의 역할과 업무를 이해하며, 제조 및 품질관리의 실무실습을 통해 GMP의 기준을 이해하는데 두고 각종 생산공정에 대한 이론교육 및 현장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국민보건증진과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약사 양성에 기여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대 약대 김남득 학장은 “조아제약에서 제공한 실무교육 시스템을 활용해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직능 인재를 배출하도록 모든 교수진과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아제약은 2014년 부산대 약학대학과 약대 실무실습 교육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지방의 경우 규모와 설비를 갖춘 제약공장이 부족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조아제약 함안공장에 부산∙경남 지역 소재 약학대학들의 실무실습 진행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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