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종합 인플루엔자 치료용 항체 개발중'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유래 질환 진단, 예방 및 치료 조성물 특허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1-21 17:00   수정 2016.01.21 17:58

셀트리온은 인간 B 세포에서 생산된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중화활성(neutralizing activity; 무력화)을 갖는 인간 단일클론항체(Human Monoclonal Antibody)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특허는 계절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3)에 대한 물질 특허로, 항-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단일클론 항체 및 이 항체를 포함하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유래질환의 진단, 예방, 치료용 조성물 권리에 대한 취득이다.

또 특허의 CT-P23 항체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중화 활성을 가진 인간 단일클론 항체로서,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의 H1, H3, H5, H7, H9 서브타입에 대해 높은 중화 활성을 갖고 있다.  

회사는 " 이번  특허를 취득한 계절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3)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유래 질환의 진단, 예방 및 치료에 매우 유용하며,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2)와 혼합하여 종합 인플루엔자 치료용 항체(CT-P27)를 개발중"이라고 밝혔다.

또 "CT-P27은 현재 영국에서 임상 2a상 시험을 완료한 상태로, 이  CT-P23 물질에 대한 캐나다출원이 특허결정됐으며, 캐나다특허 외에도 미국, 유럽, 일본, 중국을 포함한 총 8개 해외 출원이 심사 진행 중에 있으며, 이는 총 56개국에 적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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