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웅 한미약품 부사장 "적극적 M&A도 고려"
다양한 협력모델 모색차원…투자차원 벤처도 논의중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1-21 17:13   수정 2016.01.22 10:22


한미약품이 오픈이노베이션의 방안 중 하나로 적극적인 M&A도 고려중임을 밝혔다.

 

손지웅 한미약품 부사장은 21일 제1회 한미 오픈이노베이션 포럼에서 오픈이노베이션의 여러 형태 중 공동협력연구 등도 있지만, M&A를 통한 성장 또한 중요한 전략임을 강조했다.

손 부사장은 "M&A활성화를 위해서는 회사 방향과 핵심역량이 맞는 기업을 찾아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한미도 그러한 기회를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미는 투자를 위한 벤처회사 설립도 고려중임을 전했다.

손 부사장은 "한미는 다각적이고, 전방위적인 오픈이노베이션을 고민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HM벤처스'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알고 있는것이 행동으로 이어지기까지는 변화가 필요하며, 내가 모든 걸 다 해야한다는 컨셉은 큰 조직일수록 벗어나기가 어렵다"며 "한미는 이를 극복하고 산학연과 다양한 협업방식을 구체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손지웅 부사장은 "최근 JP모건에서 중국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것을 보며, 주어진 시간이 길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오픈이노베이션 등을 통해 생각을 공유하고 에네지를 보완하는 자리를 마련하는것이 중요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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