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전문교육·연구중심 한국제약산업연구소 개소
내년도 사단법인 목표 정부와 협의 예정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1-21 16:35   수정 2016.01.21 16:55

제약산업분야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한국제약산업연구소가 개소한다.

한국제약산업연구소(소장 최민기, KPAI, 한제연)는 21일 실무자 중심의 세분화되고 다양한 분야의 교육확대와 산업 관련한 품질 높은 연구, 미래의 제약 인재들에게 제약산업을 알리고 양성하는 역할을 하기 위해 연구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한제연은 "지난해 한미약품이 보여준 성과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며, 제약산업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도 변화하고 있는 시점이다"라며 "이제는 제약산업이 미래의 확실한 국가 성장 동력으로 나아가기 위해, 제약 인재의 인프라 구축을 선행하고 산업을 주제로 다루는 전문적인 연구가 필요한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또한 "능력있는 인재들이 대기업으로의 지원보다는 제약회사로의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취업자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이 절실하다"며 관계기관에도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한제연은 연구소내에 실무자들 중심의 다양한 분야의 분과활동을 활성화시켜 실무자들간 정보교류와 소통, 국내외 제도와 정책에 대한 연구를 통해 근거 마련과 함께 對정부 정책대안 등을 마련하여 바이오 및 제약산업의 활성화와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아울러 올해 안으로 바이오 및 제약산업 전문인재 개발과 양성, 산업 중심 연구기관으로의 책임있는 역할을 다하기 위해 사단법인 형태로의 설립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이와 관련된 기관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이라 전했다.

한편 한국제약산업연구소는 오는 2월까지 회원 모집(www.kpai.or.kr; 무료)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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