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보린' 등 대중 인지도 높은 '일반약' 연초부터 인상
이익 확보 차원 주요 OTC품목 인상 이어질 전망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1-18 06:10   수정 2016.01.18 10:56

연추부터 일반의약품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유통가에 따르면 삼진제약이 해열진통제 ‘게보린’ 가격을 9년 만에 오는 2월부터 15% 인상키로 도매상에 통보했다. 게보린 인상 이유는  원료가격 상승에 따른 것이다.

이에 앞서 한국존슨앤존슨의 ‘타이레놀 500mg'이 지난 1일부터 5% 인상됐으며, 대웅제약의 ’임팩타민‘도 1월부터 용량별로 18%-19% 인상됐다.

업계에서는 전문약이 매출증가에는 일조하고 있지만 이익을 실현시키기 어려운 구조로 환경이 짜여지고 있다는 점에서, 매출에 더해 이익 차원에서 올해도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주요 일반약 가격인상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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