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대표 박전교)은 7일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제52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 수출탑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의 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한 업체에게 수여한다.
삼천당제약은 이 기간 동안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힘입어 점안제를 주력 제형으로 미국, 중국, 중남미, 중동, 동남아 등 15개국에 535만달러 규모의 완제의약품을 수출했다.
아울러 박전교 사장은 2015년 3월 국내 최초로 영국 MHRA로부터 무균점안제 EU GMP 획득을 통해 선진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공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 향후 EU GMP 인증을 발판으로, 다국적 제약사와 중장기 수출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으며, 해외 파트너십을 강화해 유럽, 미국, 일본 등 선진국 해외 시장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 투자 및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점안제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