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총이익↑-판관비↓...상장 제약 올해 영업이익 '견인'
코스피-연매출 2천억 내외 ,코스닥 1천억 이하 중소형 제약사 선전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1-25 13:01   수정 2015.12.10 15:43

올해 3분기 평균 매출성장률에서 코스닥 상장 제약사보다 앞선 코스피 상장 제약사의 3분기 및 3분기 누적 평균 영업이익률이 코스닥 상장 제약사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기(2분기) 대비 3분기 영업이익 증감률은  코스피상장 제약사가 32.9%인 데 반해 코스닥 제약사는 -4.5%를 기록했다.

제약사별로 코스피 제약사 영업이익률은 환인제약, 전기대비 증감률은 한미약품, 3분기 누적 영업이익률은 삼진제약이 가장 높았고,코스닥 제약사의 영업이익률은 휴메딕스, 전기대비 증감률은 고려제약, 3분기 누적 영업이익률은 휴메딕스가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코스닥상장 제약 중 휴메딕스는 3분기 영업이익률과 3분기 누적 영업이익률 모두 '톱'에 올랐다.

 


코스피상장 제약=약업닷컴(www.yakup.com)이 올해 3분기 35개 코스피상장 제약사의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녹십자(482억) 한미약품 유한양행 LG생명과학 동아에스티 순으로 나타났다( 3분기 평균 영업이익 74억)

반면 영업이익률은 환인제약(22.1%) 삼진제약 이연제약 부광약품 녹십자 순으로 영업이익 '톱5' 제약사 중 녹십자만 포함됐다(평균 8.4%)

전기대비 영업이익 증감률은 한미약품이 1359.3%로 1,000%를 넘으며 '톱'을 차지한 가운데, 영업이익 '톱5'에 들지 못한 한독이 801.6%로 2위에 올랐고, 종근당바이오(367.3%) 영진약품(63.0%)도 '톱5'에 합류했다(평균 32.9%)

영업이익 부진 제약사도 다수 나왔다. 슈넬생명과학 파미셀은 등 2곳은 '적자지속', 국제약품 동화약품 동성제약 한올바이오 등 4곳은 '적자전환'했다.

명문제약 삼일제약 신풍제약 등 3개 제약사는 '흑자전환'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녹십자가 911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3분기 누적 영업이익률은 삼진제약(18.3%) 부광약품 환인제약 이연제약 경보제약이 15.0%를 넘기며 '톱5'에 들었다(평균 7.1%)

3분기 영업이익 전기대비 증감 주요 요인=한미약품(전기대비 333억 증가)은 매출총이익은 250억 증가한 반면 판관비는 36억 감소했고, LG생명과학(155억)은 매출총이익이 143억 증가한 반면 판관비가 12억 줄었다.

 


코스닥 상장 제약=26개 제약사 중 영업이익은 휴온스와 동국제약 2곳 만이 100억원을 넘긴 가운데, 삼천당제약 경동제약 대한약품 순으로 나타났다(평균 25억)

반면 영업이익률은 휴메딕스가 38.9%로 가장 높았고 영업이익 '톱5'에 들지 못한 신일제약과 비씨월드제약이 '톱5'에 합류했다.(평균 10.3%)

전기대비 증감률도 바뀌었다. 고려제약이 287.6%로 가장 높았으며 바이넥스(168.2%) 테라젠이텍스(129.1%)도 100%를 넘으며 '톱5'에 들었다(평균 -4.5%)

조아제약은 3분기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고 CMG제약 서울제약 이수앱지스 등 3곳은 '적자지속', 대화제약 코오롱생명과학 진양제약은 '적자전환'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휴온스 동국제약 경동제약 삼천당제약 대한약품이 100억원을 넘기며 '톱5'에 들었고(평균 72억), 영업이익률은 휴메딕스 신일제약 휴온스 경동제약 경남제약이 '톱5'를 차지했다(평균 10.4%)

3분기 영업이익 전기대비 증감 주요 요인=고려제약(전기대비 7억 증가)은 매출총이익이 3억 증가한 반면 판관비가 4억 감소했고, 동국제약(43억)은 매출총이익이 44억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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