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가 3분기 전문의약품, 해외수출, 의료기기/진단 등 전 부문 고른 성장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해외 수출부문에서 캔박카스와 결핵치료제 크로세린의 수출액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
동아ST는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한 1,491억 원(2014년 3분기 1,333억 원),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한 157억 원(2014년 3분기 138억 원),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0.2% 포인트 증가한 10.5%(2014년 3분기 10.3%),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108억 원(2014년 3분기 105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전문의약품이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848억 원(2014년 3분기 806억 원)을 기록했다.
제품별로는 스티렌(위염치료제)은 전년 동기 대비 23.1% 감소한 79억 원(2014년 3분기 103억 원)을, 모티리톤(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55억 원(2014년 3분기 50억 원)을, 자이데나(발기부전치료제)는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한 25억 원(2014년 3분기 23억 원)의 매출을 각각 올렸다.
해외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0% 증가한 399억 원(2014년 3분기 237억 원)으로, 캔박카스가 전년 동기 대비 74.2% 증가한 146억 원(2014년 3분기 84억 원)을, 크로세린(결핵치료제)이 전년 동기 대비 228.2% 증가한 90억 원(2014년 3분기 28억 원을 달성했다.
의료기기·진단 부문도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56억 원(2014년 3분기 152억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