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조합 글로벌 개량신약-신약개발 R&D행보 가속
대구경북첨복의료재단 MOU 후속조치 실행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10-07 20:17   수정 2015.10.08 10:12

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 동구바이오제약 대표이사)은 지난 4월 대구경북첨복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글로벌 개량신약 및 신약개발 공동R&D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조합 이사회는 6일 대구첨복단지를 방문해 올해 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첨복단지의 4개 지원센터를 돌아보며 최첨단 기반시설을 확인, 글로벌 개량신약과 신약개발 공동연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용준 이사장은 “글로벌 개량신약의 공동 R&D 성공을 위해서는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업무협약을 실행을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각 조합원사의 연구인력에 대해서도 대구첨복단지 현장방문을 통한 실무협의가 필요하다”며 참석한 이사진의 적극적인 동의를 얻어 이번 달 말 실무 연구인력 방문을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만찬행사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대구첨복단지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신약을 공동 개발, 세계 시장진출을 모색하는 두 기관의 방향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조용준 이사장은 “국내 의약품 시장을 규제보다는 산업 차원에서 재조명하여 중소제약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규제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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