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가논이 지난달 30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오가논이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은 피임과 관련 다양하고 적극적인 보건교육활동의 참여로 가족보건사업의 발전에 헌신했기 때문이다.
오가논은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가 벌이고 있는 출생성비불균형해소 및 인공임신중절예방사업에 6년동안 참여하고 있으며 의료전문소식지 제약과 보급을 통한 가족보건증진, 딸사랑 한마당잔치를 통한 성비불균형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또 지하철등 대중매체 광고캠페인을 이용한 인공임신중절 예방사업, 청소년 성교육 사업 및 시청각 교재의 개발과 보급을 통한 건전한 성의식 정착등 공익적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한편 한국오가논은 네덜란드 제일의 제약회사 오가논이 100%지분을 투재해 설립한 다국적 제약회사로 산부인과·정신과·마취과 분야의 전문치료제를 공급해오고 있다.
오가논의 제품은 전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특히 갱년기·피임·불임치료제등 산부인과 영역에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