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최근 미국 출신의 영어 전문 강사인 Beverley Burnham-king씨를 교육 전담 부서인 송파(松坡)교육원의 정식 직원으로 채용하고, 현재 직원들의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팀장급 이상과 업무상 영어 사용이 필수적인 부서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이번 교육은 사전에 충분한 테스트를 거쳐 level별로 총 9개의 클래스를 구성, 각 level에 따라 차별화된 내용으로 1주일에 3시간씩 근무 시간 내에서 수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8주간에 걸친 교육을 완료하면 일주일간 각 클래스별로 문법과 작문, 리스닝, 회화 등 3차에 걸친 테스트를 실시해 수료 여부를 결정하고, 테스트 결과는 인사고과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앞으로 영어 교육 대상자를 점차 확대해 나감으로써 더 많은 직원들에게 자기 계발의 기회를 부여하고, 글로벌 경쟁력의 필수 조건이자 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더욱 재미있고 알찬 영어 교육을 전개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