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 대표이사 장정호 회장이 21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열린 ‘근골격계 줄기세포 연구클러스터 세미나’에 연자로 초청돼 뼈세포치료제 ‘알엠에스 오스론’ 및 생체재료이식용뼈 ‘오스필’의 다양한 임상성공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장정호 회장은 바이오머티리얼스(Biomaterials, 바이오소재) 세션에서 ‘조골세포(Osteoblast)와 바이오콜라겐(RMS BioCollagen)을 이용한 생체융합형 뼈 대체재’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결손 및 손상된 뼈조직의 효과적인 재생치료를 위한 기술 트렌드를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알엠에스 오스론’과 ‘오스필’을 골절, 지연유합,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일리자로프 수술(신연골형성술), 척추고정술, 구강악안면 재건, 덴탈케어(임플란트, 치주염 등) 등에 적용한 국내외 임상연구사례(영국 및 인도지역의 환자 치료사례 포함)와 국제저널에 등재된 임상연구결과가 국내 정형외과 의료진들에게 소개되었으며, 치료환자의 나이대는 17세부터 75세까지 폭넓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복된 재수술로도 장기간 뼈 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은 골절 불유합 환자의 치료사례(64세 여성 대퇴골 손상환자, 2008년부터 7년간 불유합 현상, ‘알엠에스 오스론’ 주입 5개월 뒤 뼈 형성 성공 / 54세 여성 척추측만증으로 인한 척추고정술 실패환자, 2009년부터 4년간 불유합 현상, ‘알엠에스 오스론’ 주입 6개월 뒤 뼈 형성 성공) △고령의 척추질환 환자 치료사례(66세 여성 및 68세 남성 척추관협착증 환자의 척추고정술 시 ‘오스필’ 주입 약 10개월 뒤 뼈 형성 성공) △구강악안면 영역의 난치성 뼈 결손환자 치료사례(18세 남성 중심성혈관종으로 인한 턱뼈 함몰환자, 15㎝에 달하는 큰 결손부위 재건 성공)에 관심이 집중됐다.
장정호 회장은 조골세포와 콜라겐 지지체, 그리고 인산칼슘을 뼈조직의 치유과정에 작용하는 핵심요소로 꼽은 뒤, 이 핵심요소를 토대로 “세포 보충, 콜라겐 합성, 그리고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와 같은 생리활성물질의 결합이 이루어지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자연적이고 스마트한 뼈 형성 촉진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며, “‘알엠에스 오스론’과 ‘오스필’의 국내외 다양한 임상증례는 정형외과 및 치과 영역의 광범위한 뼈 질환에 대한 치료법의 새 장을 열었음을 입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알엠에스 오스론(RMS Ossron)’은 환자 자신의 골수로부터 유래한 뼈형성세포를 대량 배양한 뼈세포치료제이며, ‘오스필(OssFill)’은 바이오콜라겐과 수산화아파타이트를 혼합한 생체재료이식용뼈다. 두 제품 모두 골절을 비롯한 인체의 여러 뼈 손상부위의 뼈 형성을 촉진할 뿐 아니라 지연유합, 골종양 및 골괴사증 등으로 인한 난치성 뼈 결손부위에 적용해 뼈조직의 재생치료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