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매출성장 지속,상반기 전년비 25% 성장
매출 34억8000만원...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로 다양한 시장 진입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8-13 15:30   수정 2015.08.13 15:32

테고사이언스가 올해 1분기에 이어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생명공학을 기반으로 줄기세포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테고사이언스(대표이사 전세화)는 13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 상반기 누적 매출 34억7,759만원으로 전년동기 매출 대비 25% 상승했다고 밝혔다. 주력제품인 칼로덤과 홀로덤의 지속적인 성장세가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영업이익은 3억 7,590만원, 당기순이익은 5억 280만원으로 집계됐다.

테고사이언스는 최근 상처치유 세포치료제 TPX-103의 품목허가와 주름개선을 적응증으로 하는 미용성형 세포치료제 TPX-105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승인을 신청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줄기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회사 측은 "줄기세포치료와 재생의학 기반 신제품 라인을 통해 향후 다양한 시장으로 진입, 매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제약∙바이오주 ‘옥석가리기’가 한창인 가운데, 견실한 재무구조 아래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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