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PW총회 4일 개막 선진유통 조명
효율적 유통을 뛰어넘어' 주제로 개최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8-26 12:06   
선진 유통시스템을 조명해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된다.

세계의약품도매연맹(IFPW) 14차 총회가 오는 9월4일부터 6일까지 모나코 모테칼로에서 '효율적인 유통을 뛰어넘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IFPW총회는 △의약품 도매업자/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자들의 비전 △전 세계를 통한 중요한 다국적 제약업자와 약사들의 전망 △금융업계/자본시장 및 학계의 견해 등 3가지 부문으로 나누어 발표된다.

특히 IMS헬스 회장이며 최고 경영장인 데이비드 토마스의 주재 하에 의약품 도매, 제조 및 약국의 상급 경영자들도 참가 할 예정이다.

이 토의에는 의약품 도매업자들이 어떻게 자신의 서비스와 자산을 사용할 것인가를 논의하게 되며 개발도상국가들의 모방제품, 거래, 마케팅 및 유통시스템, 생물질의 테러 등이 주요 논제로 토의될 전망이다.

IFPW측은 "이번 총회는 세계 의약품 유통시장의 흐름을 조망해볼 수 있으며 국가별 유통 대표들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장 최신의 회의 개최 방식을 선보이는 그리말디 포럼을 이용, 의약품 산업의 미래에 대한 종합적인 토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2 IFPW총회는 국내에서 98년 로마대회 이후 4년 만에 참가하는 것이며 2000년 대회는 의약분업 준비 등을 위해 참여하지 않았다.

이번 총회에는 이희구 회장(동부약품)을 비롯, 진종환 고문, 주만길 수석 부회장, 오수웅 부회장, 한상회 총무이사, 조선혜 이사, 유충열 도협 전무이사 등 14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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