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제약사 중 연구개발비가 가장 많은 제약사는 휴온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가 가장 많은 제약사는 CMG제약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신문이 2015년 1분기 제약 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비를 분석한 결과 R&D는 휴온스가 37억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안국약품(35억) 동국제약(27억) 비씨월드제약(14억) CMG제약(14억) 순이었다.
하지만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CMG제약이 2015년 1분기 23.4%로 가장 많았으며, 비씨월드제약(14.6%) 셀트리온제약(8.2%) 서울제약(7.9%) 안국약품(7.7%) 순으로 바뀌었다. 연구개발비 1위인 휴온스는 7.2%로 6위로 밀려났다.
연구개발비 '톱10'에 포함되지 않은 신일제약(7.1%, 7위) 조아제약(4.8%, 10위)도 서울제약과 함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증감률에서도 변화를 보였다.
연구개발비 1위인 휴온스와 삼천당제약이 전년동기(2014년 1분기) 대비 1.2%P 증가하며 공동 1위에 올랐다. 이어 동국제약(0.7%P) 테라젠이텍스(0.5%P) 비씨월드제약(0.5%P)이 상위 5위권에 올랐다.
연구개발비와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톱10'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대한뉴팜(0.1%P) 대한약품(0.0%P)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휴온스 동국제약 비씨월드제약 등 3개 제약사는 '매출액'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연구개발비 증감률' '톱10'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 제약기업의 2015년 1분기 평균 연구개발비는 11억 (코스피상장 제약기업 71억),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는 4.7%(코스피상장 제약기업 평균 9.4%) 연구개발비 증감률은 -0.7%P(코스피상장 제약기업 0.8%P)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