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3번째 진행되는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의 기술이전 성사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포럼 성과를 분석한 결과 제안기술 대비 기술이전 성공률 8%, 제안기관 대비 기술이전 성공률 20%로 국내 제약 바이오시장에서 최고의 기술이전 성사율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도별 기술이전성사율'도 제안기술 대비 5%(2012), 6.4%(2013), 8%(2014), 제안기관 대비 7.7%(2012), 14%(2013), 20%(2014)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였다.
포럼 조직위는 " 최근 3년간 제안기술대비 평균 기술이전 성공률이 7%, 제안기관대비 평균 기술이전 성공률이 17.3%로 인터비즈 바이오파트너링&투자포럼이 기초 공공분야 연구개발성과 상업화 연계 및 국내 산학연벤처 간 기술협력 가속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이 나타나고 있다"며 " 올해도 어느해 보다 많은 제휴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국형 산학연협력 롤모델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 포럼은 오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제주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린다.
포럼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한국연구소기술이전협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순천향대학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공동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제주특별자치도 등 정부 및 지자체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