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룬드벡社 공동 심포지엄 개최
항우울증 치료제 "씨프람 정" 발매 기념
가인호 기자 leejj@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8-22 13:15   
환인제약(사장 김 긍림)은 한국룬드벡사(사장 올레 안톤센)와 공동으로 신경정신계 분야의 교수를 연자로 초청,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전국 병원 근무 정신과 전문의 350명을 대상으로 국내에 소개되는 SSRI계열의 항우울증 치료제인 "씨프람 정(시탈로프람)" 발매기념 순
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비엔나대학 일반정신의학과 학장인 지그프리드 캐스퍼 (Siegfried Kasper)교수의 " Antidepressant treatment with Citalopram " 의 강연을 포함 원광의대 정신과 이 상열 교수, 인제의대 부산백병원 정신과 김 영훈 교수 등이 강연을 했다.

이번 10월에 발매되는 "씨프람 정(시탈로프람)"은 SSRI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 : Selective Serotonin Reuptake Inhibitor )계열의 항우울제 대형품목으로서, 선진 유럽에서는 항우울제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 환인제약의 설명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Forest Lab.사가 룬드벡으로부터 제품 라이센스를 도입한 이래 "Celexa" 라는 제품명으로 1998년도부터 출시하여 큰 성공을 거두고 있고 지난해에는 50% 이상의 증가율로 약 10억불의 매출을 기록중에 있는 품목이다.

환인제약과 룬드벡사는 현재 약 300억원의 규모로 추정되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향후 5년내 100억원 대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어 항우울제 시장에 큰 반향을 불어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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