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약품, 혈소판응집억제 유도체 특허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8-20 14:01   
삼아약품은 '2-클로로-3-페닐아미노-5-히드록시-1,4-나프탈렌디온 유도체'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아약품은 "이 발명은 혈소판응집 억제작용을 가지는 신규 유도체와 이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혈소판응집억제제에 관한 것으로 ADP, 콜라겐에 의한 혈소판 응집을 유의적으로 저해했다"고 설명했다.

또 " 향후 합성이 쉽고, 수득율이 높은 2-클로로-3-페닐아미노-5-히드록시-1,4-나프탈렌디온 유도체중 약효가 가장 뛰어난 항혈전제를 합성하여 신약으로서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항혈전제 및 혈전형성 예방제의 세계시장은 연간 수십억달러 규모에 이르고, 한국의 경우 약 1,000억원대의 시장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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