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코리아,안구건조증치료제 '드라이프리점안액' 출시
오리지날과 동일한 Formulation 유지하며 입자사이즈 줄여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5-20 10:33   수정 2015.05.20 13:07

국내 최대 일회용점안제 생산시설을 갖춘 디에이치피코리아(대표 여대훈)가 안구건조증 치료제 '드라이프리점안액'을 출시했다.

드라이프리점안액은 안구건조증 치료 성분으로 알려진 사이클로스포린을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으로, 그동안 사용편의를 위한 제제연구가 활발히 진행돼 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리지날 제품을 사용하는 환자들이 큰 입자 및 고점도로  작열감, 이물감, 눈꺼풀 끈적임 등 불편을 호소, 여러 제약사들이 입자사이즈를 줄이는 등 노력을 해 왔지만  입자사이즈를 줄이면서 오리지날의 Formulation과 상이하게 되는 단점이 있었다.

하지만 디에이치피코리아가 이미 효과가 검증된 오리지날과 동일한 Formulation을 유지하면서 입자사이즈를 170~200나노미터로 줄였다는 것.

회사 관계자는 " 오리지날의 입자사이즈 350나노미터 보다 미세화시키는 데 성공했고, 여기에 균일한 입자사이즈 및 저점도를 유지시키며 점안감을 개선하게 됐다"며 " 드라이프리점안액과 같이 기술력을 발전시켜 우수한 제품으로 효과는 물론 사용자의 편의성을 증대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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